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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 맞춤 제작
실제 시공 기록 135건 보유수납장 맞춤 제작은 기성 가구로 채워지지 않는 자투리 공간을 실측 그대로 설계해 제작·설치하는 작업입니다. 베란다 구석, 세탁실, 냉장고 옆 틈새처럼 규격이 애매한 자리일수록 맞춤 제작의 효과가 큽니다. 자재 선택과 채수(실측) 정확도가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확인이 가장 중요한 공정입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기성 수납장이 공간 치수와 맞지 않아 틈이 남거나 못 들어갈 때
- 베란다·세탁실·다용도실의 애매한 구석 공간을 살리고 싶을 때
- 이사 후 기존 가구 배치로는 수납량이 부족할 때
- 주방 팬트리·냉장고장처럼 특정 폭에 꼭 맞는 장이 필요할 때
- 벽 기울기나 보 때문에 규격 가구 설치가 어려운 집일 때
진행 과정
- 현장 채수설치 자리의 폭·높이·깊이를 바닥과 천장 양쪽에서 재고, 벽 기울기·걸레받이·콘센트 위치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상하 치수가 다른 경우가 많아 여러 지점을 잽니다.
- 도면·자재 확정용도에 맞춰 선반 간격, 문짝 유무, 서랍 구성을 정하고 자재(LPM·PET·무늬목 등)와 색상을 선택합니다. 습기가 있는 공간은 방습 성능이 있는 자재를 권해 드립니다.
- 제작확정 도면대로 판재를 재단·엣지 마감하고 경첩 타공까지 마친 상태로 준비합니다. 통상 제작에 며칠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현장 설치수평·수직을 맞춰 몸통을 고정하고 문짝 단차를 조정합니다. 벽면 고정이 필요한 키 큰 장은 전도 방지 고정을 함께 합니다.
- 마감 점검문짝 여닫힘, 서랍 레일 작동, 실리콘 마감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틈새장·소형 수납장(폭 400~600 기준) | 20만~40만원대 |
| 하부장+상부장 구성(폭 1200 내외) | 40만~80만원대 |
| 키큰장·팬트리장 | 50만~100만원대 |
| 자재 등급 차이(LPM→PET) | 두께·면적에 따라 10~30% 가산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자재 견적을 비교할 때는 판재 등급(E0급 여부)과 엣지 마감 방식까지 같은 조건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 벽걸이형 장은 벽체 구조(석고·콘크리트)에 따라 고정 방식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벽 상태를 알려주시면 정확한 견적이 나옵니다.
- 습기가 많은 베란다·세탁실은 하부에 다리(레벨러)를 두는 구성이 곰팡이 예방에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납장 맞춤 제작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크기와 자재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폭 600 내외의 틈새장은 20만~40만원대, 폭 1200 내외 구성은 40만~8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현장 채수 후 도면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제작에서 설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채수 후 제작에 통상 3~7일 정도 걸리고, 설치 당일 작업은 규모에 따라 1~3시간 내외입니다.
LPM과 PET 자재는 뭐가 다른가요?
LPM은 가성비가 좋은 표준 자재이고, PET는 표면 광택·내오염성이 더 좋은 상위 자재입니다. 주방처럼 오염이 잦은 곳은 PET, 창고형 수납은 LPM처럼 용도에 맞춰 섞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 가구 철거도 같이 해주시나요?
네, 기존 장 철거와 폐기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폐기물 양에 따라 소액의 처리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벽이 기울어져 있는데 맞춤 제작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채수 단계에서 기울기를 반영해 스크라이빙(벽면 맞춤 재단)으로 처리하면 틈 없이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