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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문 손잡이 교체
도어락과 문 손잡이는 매일 수십 번 사용하는 부품이라 내부 래치와 스프링이 서서히 마모됩니다. 헛도는 손잡이, 번호를 눌러도 반응이 늦는 도어락은 어느 날 갑자기 잠기거나 열리지 않는 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증상이 보일 때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손잡이가 헛돌거나 문이 걸려서 한 번에 열리지 않을 때
- 디지털 도어락 배터리를 갈아도 인식이 늦거나 오작동할 때
- 이사 후 이전 거주자가 쓰던 도어락을 그대로 쓰고 있을 때
- 열쇠 방식에서 번호·카드 방식으로 바꾸고 싶을 때
- 래치(걸쇠)가 튀어나온 채 들어가지 않아 문이 안 잠길 때
진행 과정
- 증상·규격 확인손잡이 백셋(문 끝에서 축까지 거리)과 문 두께, 기존 타공 크기를 확인합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호환 제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기존 부품 분리실내측 커버를 열어 고정 나사를 풀고 래치와 스트라이커(문틀 걸림쇠)까지 함께 분리합니다.
- 신규 제품 장착기존 타공을 그대로 활용해 새 손잡이 또는 도어락을 장착하고, 타공이 맞지 않으면 보강판이나 재타공으로 맞춥니다.
- 래치·문틀 정렬문을 닫았을 때 래치가 스트라이커에 정확히 물리도록 위치를 미세 조정합니다. 잠김 불량의 절반 이상이 이 정렬 문제입니다.
- 작동 시험열림·잠김을 10회 이상 반복하고 디지털 도어락은 번호·카드·비상키까지 전 방식 등록과 작동을 확인해 드립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문 손잡이 교체(제품 포함, 일반형) | 5~10만원대 |
| 디지털 도어락 교체(제품 포함, 보급형) | 15~25만원대 |
| 디지털 도어락 교체(제품 포함, 푸시풀형) | 25~40만원대 |
| 래치·스트라이커만 교체 | 3~6만원대 |
| ※ 문 재질(방화문·목문)과 타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장 확인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손잡이가 헛돌기 시작하면 내부 사각축 마모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조이는 것만으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 디지털 도어락은 문 두께 호환 범위가 제품마다 달라, 구매 전 문 두께(보통 35~50mm)를 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관 방화문에 타공을 새로 내는 경우 방화 성능에 영향이 없는 위치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배터리 방전이 잦다면 교체 전 문틀 정렬 불량으로 모터가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먼저 점검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도어락 교체 비용은 얼마인가요?
제품 포함 기준 보급형은 15~25만원대, 푸시풀 등 상위 기종은 25~40만원대가 일반적입니다. 기존 타공을 그대로 쓸 수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 손잡이만 따로 교체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백셋과 타공 크기만 맞으면 문 전체를 건드리지 않고 손잡이만 교체할 수 있고, 작업은 보통 30분 안팎입니다.
도어락이 갑자기 안 열리는데 출장 되나요?
네, 잠김 사고는 우선 방문으로 대응해 드립니다. 다만 개방 후 재사용이 어려운 상태라면 현장에서 교체까지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이중 출장비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방화문에도 디지털 도어락을 달 수 있나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방화문 전용 브라켓을 쓰거나 기존 타공을 활용해 장착하며, 문 두께가 두꺼운 경우 호환 기종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셀프로 교체해도 되나요?
타공이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이라면 직접 교체도 가능합니다. 다만 래치 정렬이 어긋나면 잠김 불량이나 모터 무리로 이어지기 쉬워, 방화문·오래된 문틀은 시공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