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에서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이 타공입니다. 잘못 뚫은 구멍은 메워도 흔적이 남고, 철근을 끊거나 방수층을 깨면 수리비가 에어컨값을 넘어섭니다. 외벽·유리·샷시 세 가지 타공 방식의 차이와 규격, 안전 기준을 알고 나면 어디에 어떻게 뚫을지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코어드릴과 전용 비트로 창유리·강화유리에 배관 구멍을 낸 실제 작업 사진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외벽 콘크리트 타공(65mm, 1개소) | 5만~10만원대 |
| 두꺼운 외벽·80mm 대구경 타공 | 8만~15만원대 |
| 유리 타공(일반유리 현장 작업) | 8만~15만원대 |
| 강화유리 타공 유리 교체 방식 | 15만~35만원대 |
※ 벽 두께·층수(외부 작업 여부)·건물 조건에 따라 달라져, 현장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벽걸이형은 65mm가 표준이고, 스탠드형이나 배관 합류 구간은 75~80mm를 씁니다. 전원선을 같은 구멍으로 빼거나 유리에 홀캡 마감을 하는 경우에는 한 치수 여유 있게 잡습니다.
강화유리는 현장에서 드릴을 대면 전체가 잘게 부서지기 때문에 현장 타공이 불가능합니다. 대신 같은 규격으로 공장에서 타공해 나온 유리로 갈아 끼우는 교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외벽은 공용부에 해당해 단지마다 관리규약이 다릅니다. 타공을 금지하거나 위치를 지정하는 단지가 있으므로 관리사무소 확인이 먼저이고, 금지된 곳은 샷시·유리 타공으로 우회합니다.
구멍 기울기가 실내 쪽으로 낮게 뚫렸거나, 슬리브 없이 배관만 통과시켜 둘레 실리콘이 갈라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마감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벽지가 젖기 전에 손보는 것이 좋습니다.
벽 타공은 몰탈·퍼티로 메운 뒤 도장이나 벽지로 마감하고, 샷시 타공은 전용 캡으로 막습니다. 유리 타공은 홀캡 마감으로 두거나 원상복구 조건이라면 유리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공 위치 사진과 벽 종류를 알려주시면 가능한 공법과 비용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방문 시공 · 타공 상담은 무료입니다
집사365는 한국집수리창업센터이 운영하는 생활 설치·수리·시공 전문 브랜드입니다. 정식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이며, 현장 확인 후 정확한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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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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