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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타일 시공·수리
현관·주방·베란다 바닥 타일은 깨짐과 들뜸(일명 타일 배부름)이 대표 하자입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온 변화로 여러 장이 한꺼번에 들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깨진 몇 장만 교체하는 부분 보수부터 전체 재시공까지, 들뜬 범위를 정확히 두드려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바닥 타일이 깨지거나 모서리가 떨어져 나갔을 때
- 걸을 때 통통 뜬 소리가 나는 타일이 있을 때
- 타일이 솟아오르며 '펑' 소리와 함께 들떴을 때(배부름 현상)
- 줄눈이 부서져 가루가 나오고 물이 스며들 때
- 베란다·현관 타일을 미끄럼 방지 타일로 바꾸고 싶을 때
진행 과정
- 들뜸 범위 확인타일을 두드려 들뜬 범위를 표시하고 부분 보수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 철거보수 범위의 타일을 주변 파손 없이 걷어내고 바닥 접착층을 정리합니다.
- 바탕 처리접착 불량의 원인이 된 바탕면을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도포합니다.
- 타일 부착압착 시멘트로 타일을 붙이고 수평과 줄눈 간격을 맞춥니다.
- 줄눈 마감양생 후 줄눈을 채우고 잔여물을 정리합니다. 보행 가능 시점을 안내드립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타일 부분 교체(몇 장 단위) | 15만~30만원대 |
| 현관 바닥 재시공 | 20만~40만원대 |
| 베란다 전체 재시공 | 40만~80만원대(면적별) |
| 줄눈 보수만 | 10만원대부터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들뜬 타일은 밟을수록 옆 타일로 번집니다. 소리로 범위를 확인해 초기에 잡는 것이 싸게 막는 길입니다.
- 같은 타일이 없으면 포인트 색으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려 있는 재고 타일이 있는지 관리실·창고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 겨울 시공은 양생이 느려 보행 가능 시점이 늦어집니다. 난방을 은은하게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일이 저절로 솟아올랐는데 왜 그런 건가요?
온도 변화로 타일과 바닥의 수축 팽창 차이가 누적되며 접착층이 떨어지는 배부름 현상입니다. 들뜬 부위를 걷어내고 재시공하면 해결됩니다.
깨진 타일 한두 장만 교체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같은 타일이 있으면 해당 장만 교체하고, 없으면 유사 타일이나 포인트 타일로 맞춰 드립니다.
타일 보수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부분 교체는 15만~30만원대, 현관·베란다 전체 재시공은 면적에 따라 20만~80만원대가 일반적입니다.
시공 후 언제부터 밟을 수 있나요?
압착 시공 기준 24시간 후 가벼운 보행, 48시간 후 정상 사용을 권합니다. 계절에 따라 양생 시간이 달라집니다.
줄눈만 다시 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부서진 줄눈을 긁어내고 재충전하는 보수는 10만원대부터 진행되며, 방수·오염 방지 효과도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