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백과 › 🧱 벽·천장·목공
석고보드 벽·천장 보수
석고보드는 벽과 천장 마감의 기본 자재지만 충격에 약해 구멍·파손·이음새 균열이 자주 생깁니다. 파손 크기와 위치에 따라 부분 패치부터 보드 교체까지 방법이 달라지며, 보수 후 도배·페인트 마감까지 이어져야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문 손잡이나 가구 이동으로 벽에 구멍이 났을 때
- 천장 석고보드가 누수로 얼룩지고 물러졌을 때
- 보드 이음새를 따라 금이 가거나 퍼티가 들떴을 때
- 피스 자국이 도드라지거나 보드가 배부름 현상을 보일 때
진행 과정
- 파손 범위 진단두드려 보며 물러진 범위를 확인하고, 누수 흔적이 있으면 원인부터 점검합니다.
- 절개·보강목 삽입파손부를 사각으로 재단해 잘라내고 안쪽에 보강목을 대어 새 보드를 고정할 자리를 만듭니다.
- 패치 부착같은 두께의 석고보드를 재단해 피스로 고정합니다.
- 퍼티·샌딩이음새에 메시테이프를 붙이고 퍼티를 2~3회 올린 뒤 샌딩으로 면을 잡습니다.
- 마감 복원기존과 같은 도배지나 페인트로 마감해 보수 흔적을 없앱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소형 구멍 패치(주먹 크기 내외) | 8만~15만원대 |
| 보드 1장 단위 교체 | 장당 15만~25만원대 |
| 천장 누수 부위 보드 교체+마감 | 30만~60만원대(범위에 따라)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누수로 젖은 석고보드는 말라 보여도 강도가 떨어져 있어 교체가 원칙입니다.
- 패치 보수는 퍼티·샌딩 품질이 마감 티를 좌우하니 최소 2회 이상 퍼티를 올리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벽면이라도 도배지가 오래됐으면 부분 도배 시 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벽에 난 구멍, 실리콘이나 폼으로 메워도 되나요?
임시로는 가능하지만 표면 강도가 없어 다시 부서지고 마감 티가 큽니다. 보강목을 넣은 석고 패치가 표준 방법입니다.
석고보드 보수 후 바로 도배할 수 있나요?
퍼티가 완전히 건조된 뒤 도배해야 들뜸이 없습니다. 보통 당일 보수 후 다음 날 도배하거나, 속건 퍼티로 당일 마감하기도 합니다.
천장 얼룩만 있는데 보드를 꼭 갈아야 하나요?
얼룩만 있고 강도가 살아 있으면 결로·누수 원인 해결 후 프라이머와 도장으로 커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눌렀을 때 물렁하면 교체가 맞습니다.
석고보드 교체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파손 범위, 천장/벽 위치, 마감 종류(도배·페인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대략 범위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에도 같은 방법을 쓰나요?
콘크리트 벽 파손은 미장·퍼티 보수로 진행하며, 석고 패치와는 자재와 공정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