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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교체
수도계량기 교체는 깨지거나 멈춘 계량기를 새것으로 바꾸고, 앞뒤 연결부와 계량기함을 다시 정리하는 일입니다. 계량기 자체는 대부분 관할 수도사업소가 관리하는 설비라 고장이 보이면 사업소에 먼저 알리는 경우가 많고, 계량기 뒤쪽 세대 밸브와 배관은 따로 손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계량기 유리가 금 가거나 안쪽에 김이 차서 숫자가 보이지 않을 때
- 물을 쓰는데도 지침과 별 모양 회전체가 전혀 움직이지 않을 때
- 한파 뒤 계량기 몸체가 부풀거나 연결 너트 쪽에서 물이 스밀 때
- 계량기함 안에 물이 고여 있는데 어디서 새는지 알 수 없을 때
- 수도사업소의 교체 안내를 받고 세대 쪽 정리가 필요할 때
수도계량기 고장 증상, 계량기 탓인지 배관 탓인지 가르기
계량기 고장은 눈에 보이는 손상과 계량 이상으로 나뉩니다. 유리 덮개가 깨지거나 몸체에 금이 간 것은 바로 알 수 있고, 한파 뒤에는 안쪽 부품이 얼어 팽창하면서 지침이 멈추거나 덮개 안에 물이 차는 일이 흔합니다. 반대로 물을 틀었는데 회전체가 돌지 않거나, 다 잠갔는데도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면 계량 이상과 숨은 누수를 함께 의심해야 합니다.
계량기함 안의 물기는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봅니다. 도로 쪽에서 들어오는 앞쪽 연결부인지, 계량기 몸체인지, 집 안으로 이어지는 뒤쪽 너트나 밸브인지에 따라 연락할 곳이 달라집니다. 마른 휴지를 연결부마다 감아 두고 몇 분 뒤 어느 쪽이 먼저 젖는지 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관리 경계는 지자체 수도 조례마다 다를 수 있어 애매하면 사업소 안내를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 몸체 균열·덮개 파손·지침 멈춤: 수도사업소에 먼저 신고
- 계량기 뒤 너트·세대 밸브 누수: 세대 쪽 배관 점검 대상
- 함 안에 흙탕물이 차오름: 앞쪽 배관 누수 가능성, 사업소 문의
수도계량기 교체 절차와 신고, 누구에게 먼저 알리나
단독주택·다세대는 고지서에 적힌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나 민원으로 알리면 계량기 번호와 주소를 확인한 뒤 교체 일정을 잡는 방식이 많습니다. 아파트 세대 계량기는 관리사무소가 사업소와 연결해 주거나 단지 기준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관리사무소에 먼저 묻는 편이 빠릅니다. 신고할 때 계량기 사진과 고지서의 수용가 번호를 같이 준비하면 확인 절차가 줄어듭니다.
교체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는 고장 원인이 노후인지 동파나 외부 충격인지, 지자체 조례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동파처럼 보온 관리와 이어지는 경우 세대 부담으로 안내하는 곳도 있으니 신고할 때 처리 범위와 부담 주체를 함께 물어 둡니다. 계량기 몸체를 임의로 떼어 내면 검침과 요금 문제로 번질 수 있어, 사업소 안내 없이 직접 바꾸지 않습니다.
진행 과정
- 증상 기록계량기 숫자와 덮개 상태, 함 안 물기를 사진으로 남기고 계량기 번호를 확인합니다.
- 관할 기관 신고단독·다세대는 수도사업소,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알리고 처리 범위와 일정을 확인합니다.
- 세대 쪽 연결부 점검계량기 뒤 너트 패킹과 세대 밸브의 누수·녹을 살피고, 손볼 곳이 있으면 사업소 교체 일정에 맞춰 함께 정리합니다.
- 계량기함 정비깨진 뚜껑과 고인 물, 흙을 걷어 내고 겨울을 앞두고 보온재를 채워 다시 얼지 않게 합니다.
- 통수 확인교체 뒤 물을 틀었다 잠가 회전체가 멈추는지 보고, 앞뒤 연결부가 말라 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세대 쪽 밸브·연결부 누수 수리 | 현장 견적 |
| 계량기함 뚜껑·보온 정비 | 현장 견적 |
| 계량기 몸체 교체 | 관할 수도사업소 기준 확인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물을 모두 잠근 뒤에도 숫자가 오르면 계량기 고장으로 단정하기 전에 집 안 누수부터 확인합니다.
- 언 계량기에 끓는 물을 붓거나 불을 대면 유리와 몸체가 깨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입니다.
- 계량기 몸체와 봉인은 사업소 설비이므로 직접 분해하거나 떼어 내지 않습니다.
- 겨울 전에 계량기함 뚜껑이 깨져 있으면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가니 뚜껑부터 바로잡아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도계량기가 고장 나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단독·다세대는 고지서에 적힌 관할 수도사업소,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량기 사진과 수용가 번호를 준비하면 접수가 빠릅니다.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은 누가 내나요?
노후 교체인지 동파·파손인지, 지자체 조례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고할 때 부담 주체와 처리 범위를 사업소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량기 뒤쪽 너트에서 물이 새요. 이것도 사업소가 고쳐 주나요?
계량기 뒤쪽 연결부와 세대 밸브는 집 쪽 배관으로 보는 곳이 많아 세대에서 수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경계가 애매하면 사진을 보내 사업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수도계량기 누수인지 집 안 누수인지 어떻게 아나요?
계량기함 연결부가 말라 있는데 다 잠근 상태에서 숫자가 오르면 집 안 쪽 누수입니다. 함 안 연결부가 젖어 있다면 그 지점부터 살펴봅니다.
계량기가 얼었는데 직접 녹여도 되나요?
덮개를 열고 미지근한 물수건이나 헤어드라이어 약한 바람으로 천천히 녹이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유리가 깨졌거나 몸체가 부풀었다면 녹이기보다 사업소에 교체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