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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들뜸 보수
장판 들뜸 보수는 바닥에서 떨어져 부풀거나 이음매가 일어난 장판을 원인에 맞게 다시 붙이고, 필요하면 들뜬 부분만 잘라 맞추는 작업입니다. 장판이 뜨는 자리가 이음매인지, 벽 쪽 가장자리인지, 방 한가운데인지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아래가 젖어 있다면 붙이기 전에 물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때 필요합니다
- 장판 이음매가 위로 말려 올라와 발끝이나 청소기에 걸릴 때
- 벽 쪽 장판 끝이 걸레받이 밑에서 물결처럼 울어 있을 때
- 방 한가운데가 풍선처럼 부풀어 밟으면 꺼졌다 다시 올라올 때
- 들뜬 자리를 누르면 아래에서 물기가 배어 나오거나 퀴퀴한 냄새가 날 때
- 난방을 돌린 뒤부터 장판이 울고 날이 풀려도 펴지지 않을 때
장판 들뜸 이유, 뜨는 자리로 나눠 봅니다
이음매가 일어나는 것은 두 장을 맞댄 자리를 접착하거나 이음 처리를 하지 않았거나, 그 자리로 물걸레 물이 계속 스며 바닥 접착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의자 바퀴나 가구 다리가 이음매 위를 오가면 모서리가 먼저 일어나고, 한번 들린 모서리는 걸릴 때마다 더 벌어집니다.
벽 쪽이 우는 것은 장판이 열에 늘어날 여유 없이 벽에 꽉 맞게 재단된 경우입니다. 난방으로 장판이 늘어나면 갈 곳이 없어 가운데로 밀리며 물결이 생기고, 식어도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방 한가운데가 부푸는 것은 바닥 습기나 결로, 난방 배관이나 옆 벽에서 온 누수처럼 아래에서 올라온 물기가 원인인 경우가 흔합니다.
- 이음매 일어남: 이음 처리 누락, 물걸레 물 스밈, 바퀴 마찰
- 벽 쪽 물결: 재단 여유 부족, 난방 열로 늘어남
- 한가운데 부풂: 바닥 습기·결로, 아래쪽 누수
- 문턱·현관 쪽 들뜸: 드나들 때 마찰, 바닥 높이 차이
장판 들뜸 접착제와 장판 보수 테이프,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장판 들뜸 접착제는 장판 시공용 수성 접착제를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순간접착제는 굳으면 딱딱해져 밟을 때 그 자리만 볼록하게 느껴지고, 장판 뒷면 쿠션층을 녹이거나 누렇게 비치기도 합니다. 들뜬 이음매는 양쪽을 살짝 들어 먼지를 털어 내고 접착제를 얇게 바른 뒤, 무거운 책이나 판을 올려 하루쯤 눌러 둡니다.
장판 보수 테이프는 바닥에 붙이는 양면테이프와 위에서 이음매를 덮는 투명 테이프로 나뉩니다. 양면테이프는 걸레받이 아래 가장자리처럼 힘을 덜 받는 자리를 잡는 데 쓸 만하고, 이음매 위 테이프는 걸림을 잠시 막는 임시 처리라 시간이 지나면 끈적임과 때가 남습니다. 이음매를 오래 잡으려면 접착 뒤 장판용 이음 실런트를 틈에 흘려 두 장을 붙여 줍니다.
가운데가 부푼 자리는 아래가 말라 있는지 먼저 보고, 말라 있다면 무늬 결을 따라 짧게 칼집을 내 공기를 빼고 접착제를 넣어 눌러 붙입니다. 바닥이 젖어 있다면 접착부터 하지 말고 장판을 걷어 말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진행 과정
- 들뜬 범위 표시들뜬 자리를 손바닥으로 눌러 가며 범위를 표시하고, 아래에서 물기나 냄새가 올라오는지 봅니다.
- 바닥 확인·건조가장자리를 들어 바닥이 젖었는지 보고, 젖었다면 원인을 찾은 뒤 선풍기와 제습기로 충분히 말립니다.
- 늘어날 여유 만들기벽 쪽에서 우는 장판은 걸레받이를 떼고 가장자리를 조금 잘라 늘어날 틈을 남깁니다.
- 접착·눌러 두기바닥 먼지를 걷어 내고 수성 접착제를 얇게 펴 바른 뒤, 들뜬 자리를 밀어 공기를 빼고 무게를 올려 굳힙니다.
- 이음 처리·부분 교체이음매는 실런트로 메우고, 찢기거나 삭은 부분은 같은 무늬 조각을 겹쳐 함께 잘라 맞춰 넣습니다.
비용 안내
| 항목 | 대략 비용 |
|---|---|
| 이음매·가장자리 재접착 | 현장 견적 |
| 부푼 자리 절개·재접착 | 현장 견적 |
| 누수 확인 뒤 부분 교체 | 현장 확인 후 안내 |
※ 현장 상태·자재·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 상담 또는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자가 점검 · 주의사항
- 부푼 장판 아래가 계속 젖는다면 난방 배관이나 분배기 누수일 수 있으니, 접착보다 누수 확인을 먼저 받아 보세요.
- 물걸레 청소기를 한자리에 오래 세워 두거나 물을 흥건히 쓰면 이음매로 물이 스며 들뜸이 번집니다.
- 칼집을 십자로 크게 내면 붙인 뒤에도 모서리가 다시 일어나니, 무늬 결을 따라 한 줄로 짧게 냅니다.
- 장판을 들췄을 때 바닥에 검은 곰팡이가 넓게 퍼져 있다면 다시 붙이지 말고 곰팡이 처리와 건조 뒤 새로 까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판 들뜸 수리를 직접 해도 되나요?
이음매나 가장자리 몇 군데가 마른 상태로 들뜬 정도는 수성 접착제와 무게로 직접 붙일 수 있습니다. 넓게 부풀었거나 아래가 젖어 있다면 원인 확인이 먼저라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장판 들뜸 이유가 습기인지 어떻게 아나요?
들뜬 자리를 눌렀을 때 축축한 느낌이 들거나, 장판 끝을 들어 바닥에 물방울·곰팡이가 보이면 습기 쪽입니다. 마른 채로 벽 쪽만 물결친다면 재단 여유 부족이나 난방 열로 늘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장판 보수 테이프만 붙여도 오래 가나요?
이음매 위 테이프는 걸림을 잠시 막아 줄 뿐 장판을 바닥에 다시 붙여 주지는 못합니다. 곧 다시 붙일 계획이 있을 때 쓰는 임시 처리로 보세요.
부푼 장판에 바늘로 구멍을 내면 펴지나요?
공기만 찬 경우라면 작은 구멍으로 공기를 빼고 눌러 두면 잠시 펴집니다. 접착이 떨어진 자리는 다시 뜨기 쉬워, 주사기로 접착제를 넣고 눌러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난방을 켜면 장판이 우는데 고장인가요?
장판이 열에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벽에 꽉 끼게 깔렸다면 늘어난 만큼 위로 솟습니다. 가장자리를 조금 잘라 여유를 주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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